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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이제 최종면접만 남겨둔 불안함에 떨고있는 취춘생 K입니다.


작년 12월 경 본 LG CNS 동계인턴 면접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.


자 먼저 결과를 말씀드리면 저는 광탈했습니다.




LG CNS는 현대오토에버, 삼성SDS, 롯데정보통신, SK C&C 등등 대기업계열 SI 업체입니다.


이 당시 예정 인턴기간은 4주로 타 기업 인턴십에 비해 짧았습니다.


인턴을 한 친구의 말을 들어봐도 조금 짧았다고 하더라구요.


학교를 통해서 간단히 서류 접수를 받고 면접관3분 지원자 4~5분으로 구성되어있는 면접이였습니다.


면접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고 한 40분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. 


받았던 질문으로는 


1. 어떤 직무가 하고싶으냐? 네트워크, 보안, IOT등등이 있었습니다. 


2. 황사마스크에 IOT를 접목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? 이상하다고 말함,,, 그 날 황사가 심했는데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.


3. 왜 네트워크가 하고싶냐?


등등이였습니다. 기억이 나는것이 이정도 밖에 없습니다. 사실 아직까지 탈락의 이유를 모르겠는 면접 중 하나입니다. 간절하지 못했고, 아마 다른 지원자분들이 더 잘하신 거겠죠.


취준생 화이팅 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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